반응형

    서유민 감독(출처: 정연진 최욱의 매불쇼)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하고 있는 "내일의 기억" 서유민 감독이 4월 23일 방송된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현해서 서예지는 너무 아름답고 연기에 대한 열정이 엄청나고 정말 각본에 충실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자기 작품은 충실하고 남자친구(김정현)의 작품은 자기 마음대로 고치라고 하고 너무한 거 아니냐는 최욱의 질문에 대해서는 서유민 감독은 "고치게 한다고 고치는 사람이 더 문제가 아닐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서예지를 캐스팅 하게 되었냐는 질문에는 외모가 출중하고 연기력이 좋아 서예지를 여주인공으로 캐스팅했다고 대답했습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